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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1 2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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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? 내 직업은 청소부야
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?


어릴때부터 난 세계 최고 청소부가 꿈이었어
처음에는 홍콩의 한 건물에서 일했었지
그런데 갑자기 어떤 녀석이 나타난거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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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석은 내 구역을 순식간에 박살 냈어
그리고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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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유히 사라졌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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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션 임파서블 3]
너무나 황당하면서도 큰 충격을 받았어
결국 난 고향으로 돌아와 다른 건물에서
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일을 시작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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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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뜬금없이 전투기가 나타나더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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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트루 라이즈]
나의 구역을 박살내 버렸어..
또다시 새로운 건물로 옮길수 밖에 없었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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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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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한 소음과 함께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고
전기까지 나가버렸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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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인가 싶어
문을 열었더니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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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모로우]
자연재해에 건물이 날라가 버렸어..
어쩔수 없이 건물을 옮겼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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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어느날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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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엑스맨 2]
도플갱어를 만났어...
크나큰 정신적 충격과 혼란에 빠졌지

그래도 일을 그만 둘수는 없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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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일을 하게 되었지
여러가지 일들로 많은 충격을 받았지만
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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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 윌 헌팅]
그런데 어느날..
어느 교수님 께서 나의 숨은 재능을 알아보시고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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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어디론가 데려갔어
그곳에 있는 사람이 나한테 묻더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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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가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니?"


나는 대답했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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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, 지금 제정신이세요?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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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얼티메이텀]
지금 난 죽인 사람만 수십명이야

언젠가 네가 서서 웃게 될 자리가
꼭 네가 시작한 거기는 아닐지도 몰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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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능,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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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보면서 한번씩 이런 소재거리를 생각하는데(...)
본 얼티메이텀, 예고편과의 비교장면들을 만들면서
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구요ㅋ
 생각이 정리가 되어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ㅋ

적절한 이야기의 완성입니다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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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Save the Earth! Fire Blog! | 2008/11/22 00:35 | DEL
[포토] 빨간모자 청소부의 겨울은 눈부시다!! 더러운 세상을 맑게 깨치는 정직한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! 요사이 추위와 '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'를 핑계로 방에 콕박혀 있었습니다. 그래서 오늘(21일)은 작정하고 도서실에 책도 반납할 겸 운동삼아 산책도 할 겸 오후 3시쯤 이런저런 블로깅을 마치고 집을 나섰습니다. 며칠동안 집안에서도 영하의 날씨로 고생했는데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. 매서운 겨울바람이 잦아들어서 그런지 내복을 껴입어서 그런지 바깥공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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